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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밤낮으로 노력 하길래/하기에'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'하길래', '하기에'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것일까요? 이전 글 로서 로써 차이와 같이 쉽게 헷갈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명확한 인식이 없다면 혼동하여 사용하는 말입니다. 앞서 말한 두 가지 방법 중 우리말의 올바른 표현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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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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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길래 하기에 혼동
'하길래', '하기에' 둘 중 어떤 말이 맞춤법에 맞는 표현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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뜻과 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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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기에 뜻과 표현
'하다'의 어간 '하-'에 원인이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어미 '-기에'가 더해진 것으로 '하기에'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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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길래 뜻과 표현
'하다'의 어간 '하-'에 '-길래'가 붙은 것으로 '하길래'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.
TIP
'-기에'만 표준어였으나, '-길래'도 많이 쓰여 표준어로 인정되었습니다.
결론
밤낮으로 노력 '하길래', '하기에' 둘 다 표준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바른 사용 예시
- 누워서 사용 하길래 괜찮은 줄 알았다.
-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기에 그냥 두었다.
FAQ
'하기에'와 '하길래' 중 올바른 표현은 무엇인가요?
둘 다 표준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'-길래' 표준어 인가요?
'-기에'만 표준어였으나, '-길래'도 입말로 많이 쓰여 표준어가 되었습니다.
'하길래'와 '하길레' 중 맞는 표현은?
'하길래'가 맞는 표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