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내가 찾는 사람이 없대도/없데도' 같은 우리가 사용하는 '없대도', '없데도'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것일까요?
'개고생 개꿈 개꿀'의 경우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. 접두사로 쓰인 '개-'의 뜻이 무엇이고 언제 사용할 수 있는 말일까요?
문장이 끝날 때 마침표를 찍습니다. 무조건 '-다'로 끝나면 마침표를 사용할까요? 아니면 어떤 특수한 경우가 있을까요?
한글 자모 'ㄱㄴㄷㄹㅁㅂㅅ'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? 'ㄱ'부터 'ㅣ'까지 한글 자모 순서와 함께, 읽는 법도 알아봅시다.
'밤낮으로 노력 하길래/하기에'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'하길래', '하기에'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것일까요?
'싫어하다'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표현입니다. 뜻이 무엇이고 언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인지, 어떤 품사인지 알아봅시다.
'핵심 근거 로서/로써?'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'로서', '로써'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것일까요?
'시험 공부에 몰두하다'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표현 '몰두하다'는 어떤 말일까요?
'사건의 진실을 호도/오도하다'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'호도하다', '오도하다'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것일까요?
'내가 아는 친군데', '지금 학굔데'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표현이 어색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. 이처럼 명사 + 'ㄴ데'를 사용해도 되는 것일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