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익숙지/익숙치 않은 작별'에서 '익숙지'와 '익숙치' 중 맞는 말은 무엇일까요?
'염치 불고하고/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'에서 '염치 불고하다' 그리고 '염치 불구하다' 중 맞는 말은 무엇일까요?
'이불 속이 따뜻하다/따듯하다'에서 '따뜻하다' 그리고 '따듯하다' 중 맞는 말은 무엇일까요?
'넓은 양해/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.'에서 '넓은 양해' 그리고 '너른 양해' 중 맞는 말은 무엇일까요?
'이따가/있다가 뵙겠습니다'에서 '이따가' 그리고 '있다가' 중 맞는 말은 무엇일까요?
'꿈을 좇다/쫓다' 같이 많이 혼동해서 쓰는 표현이 있습니다. '좇다' 그리고 '쫓다' 중 맞는 말은 무엇일까요?
'이름이 뭐예요/뭐에요?'에서 '뭐예요'와 '뭐에요' 중 맞는 말은 무엇일까요?
'오늘 몇일/며칠이야?'와 같이 많이 혼동해서 쓰는 표현이 있습니다. '몇일' 그리고 '며칠' 중 맞는 말은 무엇일까요?
'천장/천정 공사가 완료 되었나요?'에서 '천장'과 '천정' 중 맞는 표현은 무엇일까요?
'설거지/설겆이 할게요'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'설거지', '설겆이'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것일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