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기회는 이때/이 때'에서 ‘이때’, ‘이 때’ 중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?
'하루 동안/하루동안/하룻동안 급락과 급등을 반복했다'에서 ‘하루동안’, '하룻동안' 중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?
'감동적인 글이 마음에 와닿다/와 닿다'에서 ‘와닿다’, ‘와 닿다’ 중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?
'너를 위해서뿐만/위해서 뿐만 아니라'에서 ‘위해서뿐만’, ‘위해서 뿐만’ 중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?
'몸 둘 바를/몸둘 바를 모르겠다'에서 ‘몸 둘 바를’, ‘몸둘 바를’ 중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?
'지금 몇 시 몇 분/몇시 몇분이야?'에서 ‘몇 시 몇 분’, ‘몇시 몇분’ 중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?
'이 사과가 좀더/좀 더 비싸다'에서 ‘좀더’, ‘좀 더’ 중 어떤 표현이 맞을까요?
'피고에게 선고하는 징역 몇월/몇 월'에서 ‘몇월’, ‘몇 월’ 중 무엇이 맞을까요?
'되는 데까지 해봐/해 봐'는 '해봐'와 '해 봐' 중 무엇이 맞을까요?
'프랜차이즈 계약 할 뻔했다/뻔 했다'에서 ‘할 뻔하다’와 ‘할 뻔 하다’ 중 맞는 것은 무엇일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