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예상대로 집히는/짚이는 곳이 있어'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'집히다', '짚이다'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것일까요?
'몸무게가 는/늘은 것 같아'와 같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'는', '늘은' 둘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것일까요?
'화를 돋구다/돋우다'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'돋구다', '돋우다'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것일까요?
'한낱 바람 따위가 가는 길을 막지 못해'와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표현 '한낱~따위가'는 어떤 말일까요?
'언젠가/언젠간/언젠가는 꼭 해내고 말겠어'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'언젠가', '언젠간', '언젠가는'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것일까요?
'집으로 가오/가요'와 같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'가오', '가요' 중 어떤 표현이 맞는 것일까요?
'식사를 늦은 시간에 한대도/한데도 괜찮아'라는 표현 둘 중 어떤 말이 맞춤법에 맞는 것일까요?
'스승의 날에 선생님을 찾아 뵈다/봬다'라는 표현 둘 중 어떤 말이 맞춤법에 맞는 것일까요?
'그렇게 바라보면 괜히 멋쩍다/멋적다'라고 사용하는 말 중 어떤 표현이 맞춤법에 맞는 것일까요?
'용돈에 보탬/보템 이 되었으면 좋겠어'라는 표현 둘 중 어떤 말이 맞춤법에 맞는 것일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