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눈을 보면 가슴이 설레다/설레이다'에서 '설레다'와 '설레이다' 중 맞는 것은 무엇일까요?
'모르려야/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다'와 같이 서로 비슷해 보이는 말이 있습니다. '모르려야', '모를래야', '모를레야' 중 맞는 것은 무엇일까요?
'네 말이 틀리다면/틀린다면'처럼 비슷해 보이는 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?
'치르다', '치루다' 둘의 발음처럼 뜻도 비슷할까요?
'앞에서 소리치고 닥달하다/닦달하다'라고 할 때 '닥달하다'의 '닥'인지, '닦달하다'의 겹받침이 맞는지 살펴봅시다.
'지푸라기를 꺽다/꺾다'를 이야기 할 때 '꺽다'와 '꺾다' 중 맞는 표현은 무엇일까요?
'아픔을 겪다/격다'를 이야기 할 때 '겪다'와 '격다' 중 맞는 표현은 무엇일까요?
'손이 시려워/시려' 중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일까요?
'나와 사겨/사귀어/사궈 주세요' 어떤 말이 맞는 것일까요? '사귀어'라는 말을 줄여서 '사겨/사궈'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까요?
'배터리가 다 달다/닳다'에서 '달다'와 '닳다' 중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