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'한낱 바람 따위가 가는 길을 막지 못해'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표현 중 '한낱~따위가' 는 어떤 말일까요? 사용법, 품사와 같은 다양한 특성을 알아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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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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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낱 ~따위가 표현
'한낱 바람 따위가 이 길을 막을 수 없어'와 같이 보통 대상을 얕잡아 볼 때 쓰는 표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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뜻과 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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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낱'의 특징
'한낱'은 문장 전체 의미를 명확하게 해 주고, 화자의 태도를 나타낼 수 있기에 문장 부사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.
결론
'한낱 바람 따위가'라는 표현은, '기껏해야 대단한 것 없는'의 뜻이고, 여기서 '한낱'은 화자의 태도를 나타내는 문장 부사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.
바른 사용 예시
- 한낱 숫자 따위에 매달리는 인생
- 한낱 악마 따위가 날 막아 설 수 있을 것 같으냐
- 한낱 빛 따위가 어둠의 깊이를 어찌 알랴
FAQ
'한낱 ~따위가'는 어떤 표현인가요?
'한낱'은 '기껏해야 대단한 것 없이'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.
'한낱' 부사인가요?
'한낱'은 문장 전체 의미를 명확하게 해 주고, 화자의 태도를 나타낼 수 있기에 문장 부사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