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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는 인색하고 쩨쩨하다/째째하다'같이 많이 혼동해서 쓰는 표현이 있습니다. '쩨쩨하다' 그리고 '째째하다' 중 맞는 말은 무엇일까요? 이전 글 넓은 양해 너른 양해같이 쉽게 헷갈리는 표현입니다. 위의 '쩨쩨하다', '째째하다' 둘 다 일상에서 쓰이는 자주 표현인데, 앞서 말한 방법 중 우리말의 올바른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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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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쩨쩨하다 째째하다 혼동
'쩨쩨하다', '째째하다' 중 어떤 말이 맞춤법에 맞는 표현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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뜻과 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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째째하다 뜻과 표현
'째째하다'는 잘못된 표현입니다. '쩨쩨하다'가 맞습니다.
결론
'쩨쩨하다'가 맞습니다. '쩨쩨하다'는 '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', '사람이 잘고 인색하다'는 뜻입니다. '째째하다'는 잘못된 표현입니다.
바른 사용 예시
- 몹 잡고 나오는 아이템이 쩨쩨해서 흥이 안 나
- 쩨쩨하게 그렇게 살지 마
- 너무 쩨쩨하게 굴지 마라
FAQ
'쩨쩨하다', '째째하다' 중 올바른 표현은 무엇인가요?
'쩨쩨하다'가 맞습니다. '쩨쩨하다'는 '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', '사람이 잘고 인색하다'는 뜻입니다.
'째째하다' 틀린 말인가요?
네. 틀린 표현으로 '째째하다'는 잘못된 표현입니다.
덧붙임 말
'인색하다'의 뜻으로 쓰이는 '쩨쩨하다'는 주로 '쩨쩨하게', '쩨쩨한'등으로 활용되는데, '보탬 보템'과 마찬가지로 '쩨쩨하다'와 '째째하다'는 그저 발음만 같을 뿐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