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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일/수 일, 수개월/수 개월'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표현 '수일', '수개월'은 어떻게 띄어 써야 할까요? 글 치르다 치루다 차이와 같이 쉽게 헷갈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명확한 인식이 없다면 혼동하여 사용하는 말입니다. 앞서 말한 방법 중 우리말의 올바른 표현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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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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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일 수 일 수개월 수 개월 띄어쓰기 혼동
'수일', '수 일', '수개월', '수 개월' 중 어떤 말이 맞춤법에 맞는 표현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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뜻과 표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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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일' 사용법
'수일'은 합성어로 굳어져 붙여 사용합니다.
TIP
보통 '수'는 '몇', '여러', '약간'의 뜻을 나타내는 관형사로, 뒤의 단위 명사와 띄어 써야 하지만, '수일'은 합성어로 굳어져 붙여 씁니다.(참고 -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‘수일’ 뜻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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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개월' 사용법
'수개월'은 합성어로 굳어져 붙여 사용합니다.
TIP
보통 '수'는 '몇', '여러', '약간'의 뜻을 나타내는 관형사로, 뒤의 단위 명사와 띄어 써야 하지만, '수개월'은 합성어로 굳어져 붙여 씁니다.(참고 -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‘몰두하다’ 뜻)
결론
합성어로 굳어진 표현인 '수일', '수개월'로 붙여 사용합니다.
바른 사용 예시
- 수일이 걸려서 완성 시킨 작품
- 수개월 간 함께 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
FAQ
'수일', '수 일' 둘 중 맞는 표현은?
'수일'을 사용합니다. 합성어로 굳어진 표현입니다.
'수개월', '수 개월' 둘 중 맞는 표현은?
'수개월'을 사용합니다. 합성어로 굳어진 표현입니다.
'수' 뒤에 띄어 써야 하지 않나요?
보통 '수'는 '몇', '여러', '약간'의 뜻을 나타내는 관형사로, 뒤의 단위 명사와 띄어 써야 하지만, '수일', '수개월'은 합성어로 굳어져 붙여 씁니다.